컬렉션 전시
종료됨
다카하마 허코와 시모무라 케야마 -초기 '호토토기스'의 입역자-
2019년 5월 28일(화) – 2019년 9월 29일(일)
Tuesday, May 28, 2019 – Sunday, September 29, 2019
이케가미 백죽정 컬렉션 전시실
이케가미 백죽정 컬렉션이란, 마츠모토시의 문인·이케가미 키사쿠가 평생에 걸쳐 축집한 근대 문예 자료를 주로 하는 221점의 자료의 총칭입니다. 작품의 대부분은 희작이 작가들과 친교를 깊게 하는 가운데 접수되고, 일부는 희작이 직접 작가에게 의뢰를 하여 제작된 것도 있습니다. 게다가 희작의 감성을 반영한 독특한 표구를 베풀어 완성한 작품도 있어 작가와 컬렉터 쌍방에 의해 형성된 주옥의 컬렉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카하마 허코(1874~1959) 몰후 60년, 시모무라 가이야마(1865~1949) 몰후 70년의 기회에 양명의 작품을 고안합니다. 두 사람은 모두 하이쿠를 마사오카 코규에 사사하고 문예 잡지 '호토 토기스' 발행에 종사합니다. 허코는 배우·편집자·발행자로서 주축을 담당하고, 가이야마는 창간호 표지의 제목이나 삽화 등을 다루고 지면에 화를 더했습니다. 허코의 소설 때문에 위산이 삽화를 그린 적도 있어, 모두 창작에 박힌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규에 경도해, 문하의 사람들과 교류가 있던 희작도 「호토토기스」의 애독자였습니다. 희작이 소장하고 있던 136권(내복각판 20권)이 당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또, 허자·위산을 중심으로 한 복수명의 손에 의한 작품을 벌집하고 있어, 작가들의 교류를 볼 수 있는 작품군이 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을 통해서 그들의 활동과 교류의 발자국의 일단을 즐길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